장사의 참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컨설턴트 세 사람이 뭉쳤습니다. 소위 소상공인 어벤져스~

로마공주 마흔파이브 변리사 김지환 

창업 경영 마케팅 컨설턴트 이호풍 

온라인 마케팅, 외식 컨설턴트 박종렬 

그리고 미모의 MC 곽재연

유퀴즈 촬영장소에서 진행된 녹화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방송녹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는데, 배달 오토바이 소리 때문에 자주 멈추고 그 때마다 다시 녹화하는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2개의 소상공인 사연을 듣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첫번째 사연은 레시피와 상표를 도둑맞은 안타까운 이야기에 관해 다루어졌는데요. 바로 김지환 변리사의 영역!!! 

애초에 상표를 출원하고 레시피에 대해 특허출원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한편으로는 교훈을 전달하였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 인상?이 어두웠는데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메이크업은 10년 전의 저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ㅎㅎ 

소상공인 여러분! 사업 개시 전에 상표등록부터 받으시고, 레시피에 대해서는 특허를 받으시거나 비밀유지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장사의 ‘프로 참견러’로 거듭나겠습니다. 음식점 상표!!! 음식레시피 특허!!! 김지환 변리사에게 맡겨 주십시오!!!

*유튜브에서 '장사의 참견' 검색하시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